목록생활정보-기타 (33)
MACE's life blog
분당에서 부천(송내역, 소풍 터미널 등)으로 갈 때 주로 8106번을 이용하곤 했습니다. 운전해서 가도 좋지만 외곽이 꽉막힐 때는 버스타서 살짝 자다 일어나면 도착하니 ㅎㅎ 다만 입석하는 경우도 간간이 있으나, 외곽을 탈 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꼭 앉아가길 추천합니다~ 8106번 버스 노선 기점 오리역 주중 05:00 ~ 23:30 주말 05:00 ~ 23:30 종점 반달마을.법원.검찰청 주중 05:00 ~ 23:30 주말 05:00 ~ 23:30 배차간격 평일 10분 ~ 20분 주말 15분 ~ 25분 ※ 막차시간은 교통상황 및 이용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하니, 아래 정류장번호 등에서 실시간 노선을 확인하세요. 상행선 정류장 정류장 번호하행선 정류장 정류장 번호 오리역 07058 ..
분당에서 기차를 탈 때 가장 가까운 길은? 광명 KTX나 용산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광명 KTX가 나은 듯한데, 다행히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 편리하다. 분당(서현역) ~ 광명 KTX까지는 차막힐때가 아니면 약 40분 가량 걸리는 듯하다. (차막히면 대중없음) 8446번 버스 노선 정류장 시간 정류장번호(링크)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04:30, 05:10, 06:50, 07:50, 08:50, 09:20, 10:00, 11:40, 12:30, 13:10, 14:10, 15:20, 16:00, 17:00, 18:00, 19:00, 20:00, 21:20 (막차) 07152 청솔마을 07451 정자역 07051 롯데백화점/수내역 07098 서현역(공항버스) 07618 농업기술센터/진흥아파트 07322..
Chorme에서 evernote.com에 접속하면 우측 상단에 '베타판 사용하기" 버튼이 표출된다. 베타판을 사용하면 첨부파일 아이콘 옆에 Google Drive 아이콘이 표출되는데, 그간 이원화하여 관리되던 파일들을 구글 드라이브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드라이브와 에버노트간 보다 수월해진 연계로스크랩과 메모 정리에 더욱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크롬에서 구글 드라이브 파일을 첨부한 경우, 맥 등 기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아래와 같이 단순 링크로만 표출되지만, 크롬 베타 이후 조만간 전체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식 포스트 보기 : Evernote and Google Drive Deliver a Smarter Way to Work
2016 서울 베이비페어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http://seoulbabyfair.co.kr 특히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므로 사전 예약 고고~!
자유로 청아공원 위치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129 2016.3.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자유로 청아공원 셔틀버스 운영 시간청아공원 ↔ 정발산역 3번 출구 앞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청아공원까지 소요시간 : 20분 정발산역 출발청아공원 출발1회10시 30분2회11시12시 30분3회13시14시 30분4회15시16시 30분 정발산역 출발청아공원 출발1회9시9시 30분2회10시10시 30분3회11시11시 30분4회12시12시 30분5회13시13시 30분6회15시14시 30분7회16시 30분 셔틀버스 탑승 장소 : 정발산역 3번 출구 앞 2016.03.0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016.3.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머리가 복잡할 때 들으면서 생각하자!
유튜브 핑크에이드님 채널
입찰 PT가 어제 있었다. 발표는 박상무님께서 하셨지만 나는 제안/기획PL로 제안서와 PT본 전반을 담당했고, 특히나 이번 제안의 핵심 중 하나인 인포그래픽 기법과 디자인 시안의 컨셉인 플랫 디자인을 PT본에도 녹여 내고자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이전과는 다소 색다른. 어쩌면 실험적일 수 있는 PT본을 만들었고 다소간의 의견은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상무남께서 PT를 완벽히 하셔서 이미 그 순간에도 "된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결국 우선협상대상자 공문을 받을 수 있었다. 매 PT시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구체적 실행방안과 실현가능성이 당락을 가리는 열쇠가 아닐까. 제안을 준비하던 마음을 초심으로 삼고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뛰어야겠다! :)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