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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DW에서 빅 데이터 분석까지 효과 만점의 시스템 구축 - IDG Case Study 본문
[원문링크] (IDG 테크라이브러리 참고)
*CSI : Customer Service Insight
*DW : DataWare house
*진행된 캠페인의 명확한 결과를 파악하여 예상 기대치와 비교, 유의미한 캠페인 사용 행태 분석이 가능하다면, 향후 캠페인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명 : 신세계몰 C.S.I.(Customer Service Insight) 프로젝트
도입 솔루션
- DW어플라이언스 : IBM 네티자 1000
- ETL : 인포스피어 데이터스테이지 8.5
- 캠페인 : IBM 유니카 캠페인 8
- 올랩 : 코그너스8 BI
- 마이닝 : SPSS 모델러 14, SPSS 스테이티스틱스 19
기간
- 사전 컨설팅 : 2010년 9월~12월
- 구축 기간 : 2011년 1월~2011년 12월
사용 부서
- 영업, 마케팅(영업전략), CRM 파트, 고객서비스(CS) 부서
캠페인, 프로모션 등 판촉이나 브랜딩 관련 이벤트를 개최할 때, 가장 막연한 것이 '사용자의 이용 행태'이다.
항상 기획은 '예상'을 하고 , 예상속의 '계획'을 구현하는데,
애써 만든 기획의 구현물이 [콜드 스타트] 되거나 예상된 기대수치에 미흡하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세대에서 '감'으로만 이러한 부분을 진행했다면,
2세대에서는 어느정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고하는 수준이 될것이고,
3세대에서는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무결성이 보장된 총체적인 데이터에서 마이닝하는 수준이 될 것이다.
이는 비단 마케팅이나, 구매촉진의 활도으로만 영향받는 것은 아니다.
웹-모바일사이트가 부여하는 UX-사용자경험을 고객 친화적을 설계/발전시켜나갈 때에도 이러한 데이터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우리 사이트에 방문하는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데서 고객의 Needs 파악이 가능하고, 이를 통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케팅을 '별도의 영업(Sales)행위가 필요없도록 하는 행위'라고 말한 바있다. 이렇듯 중요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Hit the mark (과녁에 적중하는 능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는 데이터에 의한 고객 분석에 기초할 것이다.
*DW 어플라이언스 : 네티자 DW어플라이언스 소개 및 데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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